춘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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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떠나요~ 둘이서 언제나 설레이는 여행을 할 수 있는 춘천을 정말 오랜만에 찾았다. 대학교 이후로 온 것 같다. 그래서 어떤 여행지보다 들떠서 여행을 한 것 같다. 춘천 가볼만한곳 맛집20선 닭갈비 골목에서 맛있는 닭갈비도 먹고 신나는 여행의 연속이다.

강원도 여행의 랜드마트 춘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여행을 해본다. 워낙 유명한 여행지이기때문에 가볼만한곳이 너무 많다. 제일 먼저 김유정문학촌을 향하였다.

 

 

김유정문학촌

내가 제일먼저 가고싶은 곳은 바로 춘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가장 고즈넉한 문화공간 김유정문학촌도 좋다. 한국의 유명작가 김유정의 문학작품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김유정 문학촌은 문학을 주제로 만들어진 문학촌이다. 


아름다운 산책길과 자전거길이 연계되어 있다. 자전거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김유정문학촌 주변으로 김유정이 태어난 생가와 디딜방아, 정자 등이 재현되어 있다. 소규모의 문학촌으로 잠시 머물렀다가기 좋은 여행지이다.

 

 

개장시간 오전 9시30에서 오후6시까지(하절기),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동절기)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1인 2,000원이다.

 

 

제이드가든

춘천의 자랑 경춘선 굴봉산역에서 작은 숲속의 여행을 할 수 있는 제이드가든도 좋다.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정원이 있는 곳, 여행의 지친 피로를 잠시나마 풀 수 있는 안락한 여행장소이다. 마치 지금내가 동화속에 온 것 마냥 느껴질정도로 고요하고 아리따운 곳이다.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제이드가든 야간 여행을 해보자. 영롱한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 쇼의 빛의 정원을 감상하는 곳 제이드가든 커플데이트 하기 좋은 곳이다. 작은 숲속의 나라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입장시간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까지

입장료 성인 9,5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이다.

 

 

춘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제이드가든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정말 좋았다. 복잡함을 벗어던지고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소양강스카이워크 

멋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춘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강 소양강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곳 스카이워크 춘천 신나는 여행 첫걸음이다. 소양강 정확한 위치는 몰라도 강의 명칭을 모두다 알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춘천 복동쪽에 건설된 소양강 다목적댐은 지금 현재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소양강스카이워크 또 다른 재미진 곳이다. 맑고 투명한 유리창바닥에 비추는 소양강을 보면서 걷는 여행 스릴만점 스카이워크이다. 

 

 

춘천의 명소로 낮보다 밤이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저녁만 되면 환상적인 조명쇼가 펼쳐진다. 춘천시민들을 일년내내 즐겁게 해주는 여행장소이다.

 

 

입장료 2,000원이다. 강물을 훤히 볼 수 있는 투명유리가 압권이다. 무섭긴 무섭다. 

 

 

강원도립화목원

절대로 빠져서는 안될 춘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여행장소이다. 춘천을 대표하는 여행지 남이섬, 소양강이 제일먼저 떠오르지만 한 폭의 수채화가 펼쳐지는 곳 강원도립화목원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자연학습장이다.


강원도 자체에서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이며 다양한 나무수종과 멸종위기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수목원이다. 그늘막이 많아 한 여름에도 여행하기 좋다. 산림박물관이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의 장으로 쓰일 수 있는 여행공간이다.

 

 

입장시간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첫째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어린이 500원

 

 

영상실, 4D입체영상관 및 식물유전자원 연구실 등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을이되면 단풍이 아름다운 곳으로 그때가 되면 더욱 많은 여행객이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시원한 여름에는 물 분수쇼가 춤을 추는 곳이다. 

 

 

강촌유원지&출렁다리

이곳은 나에게 있어도 추억의 장소이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찾아왔다. 옛 청춘남녀들의 MT장소로 손꼽히던 춘천에서 가장 옛스러운 생각을 하게하는곳 강촌마을,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곳 추억과 낭만의 타임머신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여행지이다.


여름에는 메밀꽃이 한 가득이다. 다시는 오지 않을 그 날을 떠오르게 하는 강촌마을 힘든 현실 속에서도 다시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곳이었다.

 

 

하루종일 정처없이 강촌마을에 있는것만으로 좋다. 산책하기 정말 좋은 춘천 여행지이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기때문이다.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욱 좋아할만한 추억의 여행장소이다.

 

 

구봉산 카페거리

구봉산 카페거리는 춘천의 가장아름다운 비경을 볼 수 있는 곳 춘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이다. 구봉산은 정말 높은 산이다. 그래서 구봉산에 바라보는 춘천의 경관을 아름답기 그지없다. 해발고도 441미터 9개의 봉우리가 아름답게 뻗어있다고 해서 구봉산이라고한다.  


또한 구봉산에는 아름다운 춘천의 경관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이쁜 카페들이 들어서 있는 구봉산 카페거리가 유명하다. 전망좋은 카페에 앉아 구봉산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9개의 봉우리는 봐도 봐도 아름답다는 생각뿐이다.

 

 

구봉산 카페거리는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뷰가 진짜 많다. 대표적으로 이곳이 가장 유명한 구봉산 전망대이다. 

 

 

낭만시장&낭만골목

 

낭만시장, 낭만골목 또 다른 춘천을 느낄 수 있는 춘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여행장소이다. 춘천의 오래된 전통시장인 낭만시장은 조선시대 때부터 이어온 전통시장이라고한다. 

 

 

현재에 들어서는 춘천을 찾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닭갈비 골목의 메카가 변화한 곳이다. 춘천을 찾은 여행객이라면 꼭 찾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닭갈비는 꼭 먹어봐야하기 때문이다. 

 

 

춘천 낭만시장 구경을 마친 뒤 꼭 둘러볼 곳이 있다. 근처 가볼만한곳 낭만골목이다. 도보로 약 10분정도 걸린다. 앙증맞은 벽화와 이쁜 벽화들이 가득차 있어 잠시 동화속 여행을 하는 듯한 곳이다.

 

 

나너 좋아해♡ 효자마을 낭만골목
날개그림은 필 수 코스이다. 

 

강촌 레일바이크

강촌레일바이크 춘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여행장소이다. 70년 동안 쉼없이 달려온 경춘선 열차가 이곳에서 마침표를 끝나도 좋다. 이제는 커플들에게 사랑을 받는 여행장소로 변모하였다. 추억과 낭만을 싣고 싱싱 달리는 경춘선 레일바이크에 내몸을 맡겨보자. 

 

 

강촌레일바이크를 타고 김유정문학촌을 갈 수 있다. 춘천의 멋진 자연풍경을 감상하면서 춘천 여행 명소 이곳 저곳을 누빌 수 있는 강촌레일바이크이다.

 

 

김유정 레일바이크 2인승 3만원

경강레일바이크 2인승 3만원

가평레일파크 2인 25,000원

 

 

해피초원목장

해피초원목장 춘천 아이와 가볼만한곳이다. 7만평의 넓은 초지에 한우를 방목하여 키우고 있는 춘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해피초원목장은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동물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농촌체험 현장입니다. 

 

 

체험프로그램은 하이록한우 방목장, 강아지, 돼지, 소, 양, 토끼, 당나귀 등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자연학습자으 야생화 꽃밭, 꽃호박 터널 등 다야한 생태계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입니다.

 

 

입장시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 연중무휴

요금 일반 6,000원, 유아(36개월이하) 무료, 장애인 3,000원, 경로 2,000원

 

 

귀여운 양들이 풀뜯어먹고 있는 모습을 정말 귀엽다. 

 

 

의암호&스카이워크

소양강스카이워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춘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의암호스카이파크 춘천의 또 다른 놀이장소이다. 의암호에 위치한 의암호스카이파크는 소양강보다 개인적으로 더욱 재미있었다. 아찔한 하늘길의 수상 전망대이다.

 

 

처음에는 전혀 무섭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결코 아니다. 그도 그럴것이 소양강스카이워크는 전혀 무섭지 않았는데 여기는 무섭다. 의암호 12M 높에 설치되어 있어 짜릿함을 선사하는 여행장소이다.

 

 

의암호스카이파크는 분명 소양강에 있는 스카이워크보다 낮은데 더욱 무서웠다. 개인적으로 소양강보다 의암호스카이워크가 더더욱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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